다섯 명이라 행복도 5배! 2부
등록일 : 2025.02.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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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에 사는 오수원(46세), 홍은미(44세) 부부. 쌍둥이 오도현, 오윤수(5세)를 키우며, 아이가 주는 행복을 느꼈고, 이후 세쌍둥이 오하늬, 오하랑, 오하율(3세)를 낳고 부부의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퇴근 후 물신양면으로 육아를 돕는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오남매를 보면, 거뜬하다는 홍은미 씨 가족의 일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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