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성 육아휴직자 첫 30% 돌파
등록일 : 2025.02.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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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사람이 13만2천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김현지 앵커>
특히 육아휴직자 가운데 남성의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지난해 육아휴직자 수는 13만2천535명으로 2023년보다 5.2%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부모함께 육아휴직제 등 정부의 일·가정 양립제도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다시 증가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는 전체의 31.6%를 차지해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습니다.
2015년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5.6%였던 것을 고려하면 9년 새 9배 가까이 증가한 겁니다.
증가세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일 이후 30일 영업일 기준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9.2% 늘었습니다.
정부는 저출생 추세 반등을 위해 23일부터 육아지원 3법을 시행합니다.
맞벌이 부부가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기간은 최대 3년까지 늘어났고, 출산과 임신 관련 휴가도 확대됐습니다.
고용부는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힘쓰는 기업을 일 생활 우수 기업으로 선정, 대출금리 우대와 세무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녹취> 조정숙 /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장
"제도 확산뿐만 아니라 제도를 잘 사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문화, 일·생활 균형 문화 이런 것을 확대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려 합니다."
정부는 육아지원 3법을 통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KTV 윤현석입니다.
지난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사람이 13만2천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김현지 앵커>
특히 육아휴직자 가운데 남성의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지난해 육아휴직자 수는 13만2천535명으로 2023년보다 5.2%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부모함께 육아휴직제 등 정부의 일·가정 양립제도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다시 증가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는 전체의 31.6%를 차지해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습니다.
2015년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5.6%였던 것을 고려하면 9년 새 9배 가까이 증가한 겁니다.
증가세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일 이후 30일 영업일 기준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9.2% 늘었습니다.
정부는 저출생 추세 반등을 위해 23일부터 육아지원 3법을 시행합니다.
맞벌이 부부가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기간은 최대 3년까지 늘어났고, 출산과 임신 관련 휴가도 확대됐습니다.
고용부는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에 힘쓰는 기업을 일 생활 우수 기업으로 선정, 대출금리 우대와 세무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녹취> 조정숙 /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장
"제도 확산뿐만 아니라 제도를 잘 사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문화, 일·생활 균형 문화 이런 것을 확대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려 합니다."
정부는 육아지원 3법을 통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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