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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이슈 (25. 02. 24. 11시)
등록일 : 2025.02.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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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앵커>
정책여론수렴시스템을 바탕으로 오늘 아침 사람들이 많이 본 핫이슈들만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의 핫이슈!

첫 번째 기사입니다.
일본 후쿠시마현의 경찰학교!
이곳에서 남성 경찰 후보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강좌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합니다.
유명 화장품 브랜드 전문가들과 진행했으며 메이크업 기술과 개인 맞춤형 조언도 제공했다는데요.
이 강좌를 도입한 이유는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고 신뢰를 얻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경찰 학교는 경찰관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자주 교류하기 때문에 깔끔하고 전문적인 외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는데요.
경찰 학교 부교장은 "우리는 학생들에게 사회 구성원이자 미래의 경찰관으로서 준수한 외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상기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타 지역 경찰학교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 기사입니다.
임신 35주 차에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방문한 인도 여성.
그런데 태아의 뱃속에서 이전 검진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뼈를 포함한 이상한 조직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추가 검사 결과, '태아 속의 태아' 현상인 것으로 밝혀졌다는데요.
태아 복부 안에 두 명의 기형 태아가 발견된 건데요.
이 현상은 의학 문헌에 약 200회 정도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성은 지난 1일에 아들을 출산했고 이후 의사들은 아기 뱃속의 기형 태아들을 제거했다는데요.
다행히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다고 합니다.
이 현상은 보통 일란성 쌍둥이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생긴다는데요.
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정자와 난자가 수정된 후 난자가 두 개의 배아로 분리되는데, 난자가 완전히 분열되지 않아 발생한다고 합니다.
태아 속 태아는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제거해야한다고 하네요.

다음 소식입니다.
파키스탄에서 13살 소녀가 지난 5일 다발성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소녀가 고문에 가까운 폭행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결론 내렸다는데요.
조사 결과 초콜릿을 훔쳐 먹었다는 이유로 고용주 부부가 소녀에게 고문, 폭행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소녀는 아버지 빚을 갚기 위해 가정부로 일하기 시작했고 자녀 8명을 둔 이들 부부 집에서 2년 전부터 일했다는데요.
소녀의 월급은 4만 원에 불과했고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사건이 알려지며 파키스탄 전역이 분노하고 있다는데요.
SNS에서는 소녀를 위한 정의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글 수만 건이 게시되는 등 아동 노동, 가사 노동자 학대에 관한 논쟁도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기사입니다.
지난달 11일 새벽 광주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은 새벽 시간인 만큼 깊게 잠들어 빠져나오지 못하거나 연기를 들이마신 주민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응답이 없는 세대의 문을 강제로 개방했고 이 과정에서 도어락이 파손됐다고 합니다.
보통 불이 난 주택의 집주인이 가입한 화재보험에서 배상하지만 이번 화재로 집주인이 사망하면서 배상이 불가능해져 주민들이 소방서에 현관문 수리 비용 배상을 요구했다는데요.
약 800만원의 배상 비용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방서가 가입한 책임보험은 '실수'로 손실이 발생했을 때만 해당 돼 도어락 파손에 대해선 보험 처리가 안 된다는데요.
소방서는 소방본부 자체 예산 사용을 포함해 다양한 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핫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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