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4남매 전업주부 1부
등록일 : 2025.02.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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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사는 박현석(38세), 최슬기(35세) 부부. 손님과 미용사로 만나 사랑에 빠져 결혼 후 박준우(6세), 박준성(5세) 두 아들을 낳았다. 자랄수록 귀여운 두 아들의 모습에 딸도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박준희(1세), 박주희(5개월)까지 낳아 4남매의 부모가 되었다. 다른 집과 다르게 집안에서 육아와 살림을 하는 것은 남편 박현석 씨, 부인 최슬기 씨는 가장으로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다. 미용실에 손님이 많으면 남편 현석 씨까지 나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아이들을 돌봐주며 공동육아를 하고 있다는데. 매일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는 광주 4남매 가족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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