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탄핵심판···늦은 밤 종결 전망
등록일 : 2025.02.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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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잠시 후 오후 2시부터 헌법재판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이 시작됩니다.
증거조사와 양측 종합변론을 거쳐, 당사자의 최후 진술까지 늦은 밤까지 재판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헌재에 국회 탄핵소추의결서가 접수된 지 73일, 11번의 변론기일을 거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마지막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윤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재판에선 양 당사자, 즉 청구인인 국회 측 정청래 법사위원장과 윤 대통령이 직접 최후 진술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탄핵심판을 받은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최종 의견 진술을 직접 진행하진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양측 최후 진술은 시간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재판이 늦은 밤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후 진술에 앞서 양측의 대리인단의 종합 변론도 진행됩니다.
종합 변론은 앞서 열린 10번의 재판 내용을 바탕으로 양측이 마지막 주장을 펼치는 시간입니다.
양측에 각 2시간씩이 주어져, 최대 4시간의 종합변론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재판부는 재판 시작 시점, 그간 증거로 채택했지만 다루지 못했던 증거 조사도 진행합니다.
이들 과정을 거쳐 오늘 재판이 마무리되면,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은 종결됩니다.
한편 과격한 탄핵 찬반 시위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헌재 인근은 경찰 경비가 강화된 모습입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김세원)
KTV 최영은입니다.
잠시 후 오후 2시부터 헌법재판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이 시작됩니다.
증거조사와 양측 종합변론을 거쳐, 당사자의 최후 진술까지 늦은 밤까지 재판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헌재에 국회 탄핵소추의결서가 접수된 지 73일, 11번의 변론기일을 거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오늘 마무리됩니다.
마지막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윤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재판에선 양 당사자, 즉 청구인인 국회 측 정청래 법사위원장과 윤 대통령이 직접 최후 진술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탄핵심판을 받은 노무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최종 의견 진술을 직접 진행하진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양측 최후 진술은 시간 제한을 두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재판이 늦은 밤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후 진술에 앞서 양측의 대리인단의 종합 변론도 진행됩니다.
종합 변론은 앞서 열린 10번의 재판 내용을 바탕으로 양측이 마지막 주장을 펼치는 시간입니다.
양측에 각 2시간씩이 주어져, 최대 4시간의 종합변론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재판부는 재판 시작 시점, 그간 증거로 채택했지만 다루지 못했던 증거 조사도 진행합니다.
이들 과정을 거쳐 오늘 재판이 마무리되면,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은 종결됩니다.
한편 과격한 탄핵 찬반 시위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헌재 인근은 경찰 경비가 강화된 모습입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김세원)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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