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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안전 최전선
등록일 : 2025.02.2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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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사고 유형이 점점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및 사고 대응을 위해 경찰, 소방, 해경 등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를 강화한다. 대구 긴급신고공동관리센터를 찾아 실시간 공동대응 정책을 알아본다.

■ 정책 소개
앞으로 국민이 112·119로 신고한 영상정보*를 긴급신고대응기관(경찰·소방· 해경)이 실시간 공유한다.
·실시간 영상 공유를 통해 신고 접수자가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확인하면서 인력·장비 등 출동 규모를 판단하는 등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산불과 산사태 신고가 112·119로 접수되면 긴급신고통합시스템을 통해 신고내용을 산림청과 실시간 공유*하고 있으며, 경찰·소방·해경과 자치단체 간 재난안전 신고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신고정보 전달시간 : (기존) 약 4분 → (개선) 약 1분 40초

■ 방송 내용
긴급신고공동관리센터의 역할과 시스템을 소개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경찰, 소방, 해양경찰, 그리고 센터 직원들의 헌신을 조명한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긴급 신고 접수와 공동대응 시스템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얼마나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는지 보여준다. 24시간 긴급 상황을 관리하는 센터 직원들의 업무와 고충을 조명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노력을 알린다.

■ 주요 출연자
긴급신고공동관리센터 고용석 사무관

■ 혁신 정책으로서의 가치
① 국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포괄적 긴급 신고 시스템' 구축
② 긴급신고 바로앱 도입을 통해 문자·영상·그림 신고 등 다양한 신고 방식을 제공
③ 신고 접수 후 즉시 해당 기관이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및 경보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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