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기조 이어질까···올해 합계출산율 '0.79명' 기대감
등록일 : 2025.02.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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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앞서 전해드렸듯이 지난해 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하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제 관심은 올해 출산율인데요.
정부는 지난해 0.75명에서 올해 0.79명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계속해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8천300명.
출생아가 늘면서 합계출산율도 '0.75명'으로 9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이 늘어난 데에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정부는 정책적 노력 외에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을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국 243개 지자체 저출생 대응 사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자체 자체 사업 예산만 4조6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올해 출생아 수입니다.
2030년까지 출산율을 1명대로 끌어올리려면 올해에도 상승 곡선이 이어져야 하는데, 저출산위는 여러 자료들을 종합 검토해봤을 때 올해 합계출산율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녹취> 주형환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출생아 수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여 명 늘어난 25만명 대가 될 걸로 예상이 되고요. 합계출산율도 0.79명 될 걸로 예상이 됩니다."
저출산위는 골든타임을 2031년으로 두고, 확대된 여러 저출생사업 추진계획들을 면밀히 점검하겠단 계획입니다.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도 올해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주형환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남성이 육아에 일정 부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궁극적으로 독박육아에서 맞돌봄으로 가고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가사 노동의 균분으로 갈 수 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합계출산율이 반등에 성공했지만 국제적 기준에서는 아직 낮은 수준.
(영상취재: 민경철 임주완 / 영상편집: 최은석)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위해선 육아휴직 사용, 여성의 고위직 진출 등 사회 문화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앞서 전해드렸듯이 지난해 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하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제 관심은 올해 출산율인데요.
정부는 지난해 0.75명에서 올해 0.79명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계속해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8천300명.
출생아가 늘면서 합계출산율도 '0.75명'으로 9년 만에 반등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이 늘어난 데에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지만, 정부는 정책적 노력 외에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을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국 243개 지자체 저출생 대응 사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지자체 자체 사업 예산만 4조6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올해 출생아 수입니다.
2030년까지 출산율을 1명대로 끌어올리려면 올해에도 상승 곡선이 이어져야 하는데, 저출산위는 여러 자료들을 종합 검토해봤을 때 올해 합계출산율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녹취> 주형환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출생아 수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여 명 늘어난 25만명 대가 될 걸로 예상이 되고요. 합계출산율도 0.79명 될 걸로 예상이 됩니다."
저출산위는 골든타임을 2031년으로 두고, 확대된 여러 저출생사업 추진계획들을 면밀히 점검하겠단 계획입니다.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도 올해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주형환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남성이 육아에 일정 부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궁극적으로 독박육아에서 맞돌봄으로 가고 그것이 궁극적으로는 가사 노동의 균분으로 갈 수 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합계출산율이 반등에 성공했지만 국제적 기준에서는 아직 낮은 수준.
(영상취재: 민경철 임주완 / 영상편집: 최은석)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위해선 육아휴직 사용, 여성의 고위직 진출 등 사회 문화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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