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방한 관광객 112만 명···코로나19 전보다 많아
등록일 : 2025.02.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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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1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1월보다 1.1%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난달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중국으로 36만 4천 명이 방한했고 일본과 대만, 미국과 홍콩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달 해외여행을 떠난 우리 국민은 29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1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1월보다 1.1%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난달 한국을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중국으로 36만 4천 명이 방한했고 일본과 대만, 미국과 홍콩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달 해외여행을 떠난 우리 국민은 29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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