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도권 분양 40% 급감한다?
등록일 : 2025.03.0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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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앵커>
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 시간입니다.
올해 수도권 분양 물량이 급감할 거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실 확인해보고요.
중고거래 사기 피해로 인한 민원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피해 예방법 짚어봅니다.
1. 올해 수도권 분양 40% 급감한다?
첫 소식입니다.
올해 공급 예정된 공공분양 물량만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 2천 호입니다.
관련해 최근 기사에서, 올해 수도권은 '공급절벽'이 현실화할 것이라고 보도됐습니다.
민간 부동산 업체가 일부 분양업체 25곳을 조사한 예측치를 인용하면서, 1년 새 분양 물량이 40% 가량 급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결론부터 보면, 기사에서 언급한 예측치는 실제 물량보다 과소평가 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정부가 2023년 분양실적을 전수조사했습니다.
분양을 실시한 전체 393개 업체 가운데 분양실적 상위 25곳의 실적은 전체 분양의 절반도 안 됐습니다.
착공 이후에는 대부분 분양으로 전환됩니다.
이런 점에서, 지난해 착공 실적이 전년보다 늘었다는 점을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착공실적은 15만 1천 호로, 48%가량 증가했습니다.
공공주택 착공 물량도 지난해 전년보다 세 배 넘게 늘었습니다.
민간업체 예측치에는 이같은 공공물량도 빠져있습니다.
따라서 수도권 분양물량이 크게 줄어든다는 예측은 부정확한 측면이 있습니다.
2. 중고거래 '사기꾼' 알아보는 법?
다음 소식입니다.
최근 중고거래 사기 피해로 인한 '민원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판매자와 대면하지 않는 온라인상 거래 시에는 구매자의 주의가 더욱 필요한데요.
흔한 수법으로는 먼저 택배 거래 유도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직거래가 가능하다고 안심시킨 뒤, 집에서 거래장소가 멀다는 등 이유를 들어 택배 거래를 유도해 사기를 치는 식입니다.
결제를 위해 접속하라며 수상한 URL을 전송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역시 피싱 문자와 같은 대표적인 사기 수법 중 하나입니다.
거래하기 전 상대의 사기 내역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활용하는 건데요.
이곳에 판매자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
더치트 앱에서는 상대의 계좌번호로도 이력 조회가 가능합니다.
중고거래 사기를 막으려면 판매자가 실제로 물품을 가지고 있는지 사진을 찍어 보내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가급적 안전결제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구매자가 대금을 보내면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을 정상적으로 받은 뒤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제품 하자 등 거래 과정에서 분쟁이 생겼을 때에는 방통위의 '중고거래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 범죄 피해 시에는 112 또는 118로 신고해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고 올바른 정책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 시간입니다.
올해 수도권 분양 물량이 급감할 거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실 확인해보고요.
중고거래 사기 피해로 인한 민원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피해 예방법 짚어봅니다.
1. 올해 수도권 분양 40% 급감한다?
첫 소식입니다.
올해 공급 예정된 공공분양 물량만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 2천 호입니다.
관련해 최근 기사에서, 올해 수도권은 '공급절벽'이 현실화할 것이라고 보도됐습니다.
민간 부동산 업체가 일부 분양업체 25곳을 조사한 예측치를 인용하면서, 1년 새 분양 물량이 40% 가량 급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결론부터 보면, 기사에서 언급한 예측치는 실제 물량보다 과소평가 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정부가 2023년 분양실적을 전수조사했습니다.
분양을 실시한 전체 393개 업체 가운데 분양실적 상위 25곳의 실적은 전체 분양의 절반도 안 됐습니다.
착공 이후에는 대부분 분양으로 전환됩니다.
이런 점에서, 지난해 착공 실적이 전년보다 늘었다는 점을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착공실적은 15만 1천 호로, 48%가량 증가했습니다.
공공주택 착공 물량도 지난해 전년보다 세 배 넘게 늘었습니다.
민간업체 예측치에는 이같은 공공물량도 빠져있습니다.
따라서 수도권 분양물량이 크게 줄어든다는 예측은 부정확한 측면이 있습니다.
2. 중고거래 '사기꾼' 알아보는 법?
다음 소식입니다.
최근 중고거래 사기 피해로 인한 '민원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판매자와 대면하지 않는 온라인상 거래 시에는 구매자의 주의가 더욱 필요한데요.
흔한 수법으로는 먼저 택배 거래 유도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직거래가 가능하다고 안심시킨 뒤, 집에서 거래장소가 멀다는 등 이유를 들어 택배 거래를 유도해 사기를 치는 식입니다.
결제를 위해 접속하라며 수상한 URL을 전송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역시 피싱 문자와 같은 대표적인 사기 수법 중 하나입니다.
거래하기 전 상대의 사기 내역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활용하는 건데요.
이곳에 판매자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
더치트 앱에서는 상대의 계좌번호로도 이력 조회가 가능합니다.
중고거래 사기를 막으려면 판매자가 실제로 물품을 가지고 있는지 사진을 찍어 보내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가급적 안전결제서비스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구매자가 대금을 보내면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을 정상적으로 받은 뒤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제품 하자 등 거래 과정에서 분쟁이 생겼을 때에는 방통위의 '중고거래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 범죄 피해 시에는 112 또는 118로 신고해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고 올바른 정책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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