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 대표, `북한에 시간 더 줄 것`
등록일 :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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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의 천영우 6자회담 수석대표는 한미 양국은 북한이 `2.13 합의`에 규정된 핵무장해제 절차에 들어가지 않아 좌절감을 느끼지만 북한이 행동할 수 있도록 시간을 더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대표는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회동한 후 북한은 여전히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 문제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천 대표는 회담 내용에 대해 한미 양국이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해 좌절감을 공유했다면서 그렇지만 양국은 일부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 대표는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회동한 후 북한은 여전히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 문제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천 대표는 회담 내용에 대해 한미 양국이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해 좌절감을 공유했다면서 그렇지만 양국은 일부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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