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률' 첫 보물 지정 취소···도난당한 장물로 드러나
등록일 : 2025.03.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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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도난당한 고서를 사들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된 '대명률'이 보물에서 제외됩니다.
문화유산위원회 산하 동산문화유산 분과는 보물 대명률의 지정을 취소하기 위한 행정처분 취소 계획을 논의해 가결했습니다.
국보, 보물과 같은 국가지정유산을 취소하는 첫 사례로, 지난 2016년 보물로 지정된 지 9년 만입니다.
대명률은 1389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명나라의 형률 서적으로 조선시대 형법의 근간이 되는 자료입니다.
도난당한 고서를 사들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된 '대명률'이 보물에서 제외됩니다.
문화유산위원회 산하 동산문화유산 분과는 보물 대명률의 지정을 취소하기 위한 행정처분 취소 계획을 논의해 가결했습니다.
국보, 보물과 같은 국가지정유산을 취소하는 첫 사례로, 지난 2016년 보물로 지정된 지 9년 만입니다.
대명률은 1389년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명나라의 형률 서적으로 조선시대 형법의 근간이 되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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