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공중강습 훈련···"적지에 신속 침투"
등록일 : 2025.03.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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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의 하나로, 한미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한미 두 나라 장병들이 신속하게 적지에 침투하는 작전을 수행했는데요.
한편 바다에서는 대량살상무기 차단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문기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기혁 기자>
한미연합 공중강습 훈련
(장소: 11일, 무건리 훈련장 (경기 파주))
한미 장병이 탑승한 기동헬기가 경전투헬기의 엄호를 받으며, 적지에 침투합니다.
한미 장병들이 신속히 내려 경계태세를 갖추고, 작전을 수행합니다.
육군 제1보병사단과 주한미군 2사단, 한미연합사단이 '한미연합 공중강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FS 연습의 일환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한국군 대대장이 미군 중대를 작전 통제해 우리 군 주도의 연합 작전이 이뤄졌습니다.
훈련에는 한미 장병 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기동헬기 6대와 경전투 헬기 2대, 소형전술차량, 정찰드론 등을 투입했습니다.
인터뷰> 정진웅 / 1사단 15여단 3대대 대위
"헬기 탑승부터 목표 점령까지 철저한 워게임을 통해서 한미 장병들이 한 몸처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양국 군의 전투 수행 노하우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FS 연습을 기해 바다에서는 해군 제3함대사령부가 대량살상무기, WMD 차단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첩보를 통해 파악한 WMD 확산물질 적재 의심 선박을 레이더로 식별합니다.
고속정이 정선 조치를 하고, 특임대가 해상기동헬기를 타고 현장에 도착해 WMD 확산물질을 발견했습니다.
통합 항만방호훈련
(장소: 11일,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와 함께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평택.
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적 화생방 공격을 가정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주관했습니다.
인터뷰> 최순호 / 해군 2함대 제2기지방호전대장 (대령)
"이번 훈련을 통해 적 무인기에 의한 화생방 공격과 같은 테러 상황에 대비해 통합적인 대응능력을 숙달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처음 진행된 훈련으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유관기관들의 항만방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제공: 해군 / 영상편집: 김예준)
KTV 문기혁입니다.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의 하나로, 한미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한미 두 나라 장병들이 신속하게 적지에 침투하는 작전을 수행했는데요.
한편 바다에서는 대량살상무기 차단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문기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기혁 기자>
한미연합 공중강습 훈련
(장소: 11일, 무건리 훈련장 (경기 파주))
한미 장병이 탑승한 기동헬기가 경전투헬기의 엄호를 받으며, 적지에 침투합니다.
한미 장병들이 신속히 내려 경계태세를 갖추고, 작전을 수행합니다.
육군 제1보병사단과 주한미군 2사단, 한미연합사단이 '한미연합 공중강습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FS 연습의 일환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한국군 대대장이 미군 중대를 작전 통제해 우리 군 주도의 연합 작전이 이뤄졌습니다.
훈련에는 한미 장병 4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기동헬기 6대와 경전투 헬기 2대, 소형전술차량, 정찰드론 등을 투입했습니다.
인터뷰> 정진웅 / 1사단 15여단 3대대 대위
"헬기 탑승부터 목표 점령까지 철저한 워게임을 통해서 한미 장병들이 한 몸처럼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양국 군의 전투 수행 노하우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FS 연습을 기해 바다에서는 해군 제3함대사령부가 대량살상무기, WMD 차단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첩보를 통해 파악한 WMD 확산물질 적재 의심 선박을 레이더로 식별합니다.
고속정이 정선 조치를 하고, 특임대가 해상기동헬기를 타고 현장에 도착해 WMD 확산물질을 발견했습니다.
통합 항만방호훈련
(장소: 11일,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와 함께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평택.
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적 화생방 공격을 가정한 통합 항만방호훈련을 주관했습니다.
인터뷰> 최순호 / 해군 2함대 제2기지방호전대장 (대령)
"이번 훈련을 통해 적 무인기에 의한 화생방 공격과 같은 테러 상황에 대비해 통합적인 대응능력을 숙달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평택·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처음 진행된 훈련으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유관기관들의 항만방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제공: 해군 / 영상편집: 김예준)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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