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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소개
119나르미선은 응급구조형 선박으로, 도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기 위한 정책이다. 소방헬기나 여객선 이용이 어려운 섬 지역에서 바다의 구급차 역할을 한다. 응급환자를 이송해 육지의 119구급대가 환자를 인계받아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돕는 선박이다. 이 정책은 도서지역의 응급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져, 도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 주요 출연자
완도 소방서 금당지역대 김진호 소방위
금당도 119나르미선 김평수 선장

■ 주요 촬영지
완도소방서 고금119안전센터 금당지역대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도

■ 혁신 정책으로서의 가치
①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도서 지역 주민의 응급의료 이동 수단
② 응급환자 발생 시 최근 거리 나르미선주를 통해 이송, 육지 선착장에서 119구급대에 연계하는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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