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까지 부실 건설업체 1만개 퇴출
등록일 : 2007.04.23
미니플레이
부실 건설업체에 대한 퇴출작업이 본격화돼 오는 2010년까지 총 만여개 건설업체가 사라질 전망입니다.
특히 재무건전성이 약한 회사나 페이퍼컴퍼니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는 무분별한 신규업체의 진입을 억제하고 재무구조가 취약한 업체들을 퇴출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건설공제조합 운영지침을 개정해 2010년까지 해마다 2-3천개 부실업체의 퇴출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히 재무건전성이 약한 회사나 페이퍼컴퍼니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는 무분별한 신규업체의 진입을 억제하고 재무구조가 취약한 업체들을 퇴출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건설공제조합 운영지침을 개정해 2010년까지 해마다 2-3천개 부실업체의 퇴출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