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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산품 사용···관세 상쇄 목표 [월드 투데이]
등록일 : 2025.04.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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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월드투데이입니다.

1. 멕시코, 국산품 사용···관세 상쇄 목표
멕시코가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국제 시장에 위협이 드리워지면서 국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산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지난 2월, 멕시코 경제부 장관이 시작했는데요.
멕시코에서 만든 제품의 품질을 인정하고, 멕시코산 제품을 만들기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녹취> 안토니오 안드라데 / 멕시코 쇼핑객
"멕시코산 제품이 그저 그런 품질을 가진다는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나라(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좋은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협력하고 연대해야 합니다. 관세 상쇄를 위해 멕시코산 제품을 사야 합니다."

녹취> 엘레나 로페즈 / 쇼핑객
"미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새로운 관세로 인해 우리는 국산품을 더 많이 소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멕시코 경제부 장관은 미국의 자동차 관세를 면제받기 위해 미국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 젤렌스키, "전쟁 범죄 18만 3천 건 이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022년, 전쟁이 시작된 이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향해 18만 3천 건 이상의 전쟁 범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측은 지난 3년간 지속된 러시아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납치와 고문, 살인 등과 같은 잔혹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연방의 침략과 관련된 18만 3천 건 이상의 범죄가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중 상당 부분은 일시적으로 점령된 우리 영토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 없이 발생했습니다. 어쩌면 수만 건, 혹으 수십만 건의 범죄가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23년, 국제형사재판소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세르게이 쇼이구 전 러시아 국방부 장관에게 각각 우크라이나 어린이 추방과 우크라이나 에너지 범죄를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한 바 있습니다.

3. 도쿄, 추운 날씨에도 벚꽃 구경 활발
일본 도쿄에서는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벚꽃 구경에 나섰는데요.
지난 31일, 3월의 마지막 날임에도 도쿄의 날씨는 차가웠습니다.
하지만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야외로 나온 시민들의 열정은 뜨거웠는데요.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는 가벼운 비가 내리면서 최고 기온이 8.9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은 벚꽃에 어울리지 않는 날씨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녹취> 앨리슨 로버츠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관광객
"(날씨가) 흐리고 약간 쌀쌀하지만, 사실 그게 더 운치를 더해주고, 색다른 관점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봄을 맞이하고 아름다운 벚꽃이 있는데도 날씨는 꽤 춥다는 사실 말이죠."

녹취> 미치 카키하나 / 도쿄 시민
"이렇게 (날씨가) 나쁜 적은 처음입니다. 저는 항상 맑고 푸른 하늘 아래에서 아름다운 벚꽃을 보곤 했는데, 올해는 처음으로 이렇게 실망했습니다."

이날, 벚꽃 구경을 위해 도쿄 우에노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본 벚꽃놀이 전통인 '하나미'를 즐겼습니다.

4. 그린란드의 겨울 수영
그린란드에서는 영하 7도의 추운 날씨에도 겨울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바라보며 차가운 물에서 수영을 하는 것이 영혼에 좋다고 얘기하는데요.
지난 30일, 그린란드의 한 수영팀이 그린란드의 수도, 누크의 옛 항구 앞에서 차가운 물 속으로 풍덩 뛰어들었습니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눈 덮인 해변에서 바다로 걸어 들어가는 이 수영팀을 바라봤는데요.
이들은 물속에서 잠시 수영을 즐긴 뒤 재빨리 나와 다시 몸을 말리고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했습니다.

녹취> 레기체 푸글상 / 덴마크 출신 그린란드 간호사
"아름다운 경험이며,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지역 사회에서 함께 모여요. 출신지와 상관없이, 여기서 무슨 일을 하든 상관없이, 우리는 이렇게 모입니다."

녹취> 소피 비스토프트 / 덴마크 출신 그린란드 간호사
"흰 눈과 뒤에 있는 빙산이 매우 아름다워요. 영혼에 좋은 일이죠."

이날, 이곳의 기온은 영하 7도였는데요.
이들은 물의 온도가 차갑기는 해도 다 함께 모여 흰 눈과 빙산을 바라보며 수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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