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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1년 새 771만 명 이용···수도권 출퇴근 30분대 실현
등록일 : 2025.04.0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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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수도권 출퇴근 30분대 시대를 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 운행을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총 이용객 수가 7백70만 명을 넘어서면서, 수도권 주민의 핵심 교통망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입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국내 첫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노선인 GTX-A가 개통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77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3월 30일 개통을 시작으로 올해 3월 29일까지 GTX-A의 수서~동탄 구간을 이용한 승객은 총 409만 3천2백여 명.
하루 평균 1만1천2백여 명이 이용한 셈입니다.
개통 초기에는 주중 하루 평균 약 7천7백 명 수준에 머물렀지만, 지난달 말 기준으로 1만6천1여 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이는 예측 수요의 약 75.1% 수준입니다.

녹취> 문성요 /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촘촘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했습니다. 2024년 3월, 수서에서 동탄까지 본격적인 GTX-A를 최초로 개통해 본격적인 GTX 시대를 열었으며..."

수서~서울역 구간이 아직 개통되지 않아 이용객 수가 당초 예상치를 밑돌고 있는데, 내년 중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면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연말부터 운행에 나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 시작과 함께 GTX-A의 전체 이용률을 끌어 올렸습니다.
개통 3개월 만에 이용객이 3백60만 명을 넘어선 겁니다.
올해 1월 초 3만 3천5백여 명에서 지난달 말 4만5천여 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며 예측 수요의 90%를 넘었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구간별 하루 평균 이용객 비중은 운정중앙~서울역이 가장 높았고, 킨텍스~서울역과 수서~동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도심과 경기 북부권을 잇는 이동 수요가 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많은 역도 북부 구간에 집중됐습니다.
서울역과 운정중앙역, 킨텍스역 순으로 이용객이 많았고, 시간대별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이용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내년 삼성역 무정차 통과에 이어 2028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GTX-A 노선.
지난달 말 미개통 역사인 창릉역 착공도 이뤄져 향후 창릉신도시 입주민의 교통편의도 높아질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민혜정)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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