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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지연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21년 만에 준공
등록일 : 2025.04.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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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국내 최장기 지연 사업이 된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의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주민 반발 등으로 사업 착수부터 운전 개시까지 무려 21년이 걸렸는데요.
연간 약 3천500억 원의 전력 추가 구입비가 절감될 전망입니다.
조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조태영 기자>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2003년 착수한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사업.
목표 준공 시점은 2012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민 반발로 착공이 11년 미뤄졌고, 이후에도 인허가 등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결국 운전개시까지 21년이 걸리며, 국내 최장기 지연 사업으로 기록됐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으로 서해안 지역의 발전제약이 일부 해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태영 기자 whxodud1004@korea.kr
"연간 약 3천500억 원의 전력 추가구입비가 절감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이같은 공사 지연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오는 9월 '전력망특별법' 시행에 따라 송전선로 설치 여론 수렴 과정이 짧아집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산업용 송전선로의 인허가 절차도 간소화합니다.
또 '국가기간 전력망확충위원회'를 신설해 주민 협상과 보상에 직접 나섭니다.

녹취> 최남호 /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발전소는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데, 송전망 때문에 많은 발전 제약을 겪고 있습니다. 송전망 확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지자체와 주민들의 협조 또 건설하는 한국전력 측의 노력 이런 것이 다 같이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 대규모 전력망 확축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김은아 / 영상그래픽: 강은희 / 영상편집: 최은석)
주민에 대한 보상과 지원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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