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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IPEF 회원국 간 협력 강화···모의훈련 등 실시
등록일 : 2025.04.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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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대외 불확실성으로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 위기대응 네트워크의 초대 의장국인데요.
정부는 올해 회의를 개최해 공급망 교란 대비 모의훈련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유리 기자입니다.

김유리 기자>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광물인 흑연.
현재 전 세계 흑연 공급의 대부분을 중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수입 흑연의 95% 이상이 중국산입니다.
제2의 요소수 대란이 벌어지지 않기 위해선 공급망 다변화가 더욱 절실한 시점.
공급망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미국 주도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IPEF가 출범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IPEF '위기대응네트워크' 즉, 세계 최초 다자간 공급망 위기 대응 협력체의 초대 의장국입니다.
이에 따라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비해 역내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급망 전문가 워킹그룹을 발족하고, IPEF 회원국 간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화인터뷰> 김보연 /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전략지원과 팀장
"올해 두 차례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공급망 교란 대비 모의 훈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또 공급망 정책과 경험 공유 등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워킹그룹 회의에서는 모의훈련 효과를 높이고자 헬스케어, 광물 분야 등 공급망 위기 취약 품목을 선별했습니다.
훈련 방식에 대한 전문가 의견도 수렴했습니다.
정부는 위기대응 네트워크 의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리나라와 인태 지역의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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