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정부가 어촌마을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어촌 복지서비스인 '어복버스'를 운영합니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마친 뒤 올해 확대 추진됐다는데요.

김현지 앵커>
어업인들을 위한 현장형 복지 서비스, 구체적인 지원 내용들은 무엇인지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 정준호 과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정준호 /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 과장)

김용민 앵커>
먼저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현재 우리 어업인과 어촌의 삶의 질은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궁금합니다.

김현지 앵커>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작년 시범사업으로 운영했던 어복버스가 어업인들에게 어떤 도움이 됐는지 궁금합니다.
어복버스의 주요 내용으론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현지 앵커>
이 어복버스 사업의 발굴 과정이 흥미롭다는데요.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2024년 시범사업 당시 어업인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요?

김용민 앵커>
어복버스 사업이 섬과 어촌으로 구분 되어 추진되고 있다고요, 그렇다면 섬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김용민 앵커>
앞으로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계획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어복버스' 사업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고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 정준호 과장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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