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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변동성 점검···민관 합동 대응책 모색
등록일 : 2025.04.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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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주무 부처들도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는 한편, 민관 합동 대응책을 모색했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 이후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거시경제 금융 현안회의를 열어 금융시장 영향을 살폈습니다.
최 부총리는 달러가치가 상승하고 미국 국채금리와 증시 선물지수가 하락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높아진 모습이라며 당분간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은 상태로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내 금융시장에도 과도한 변동성을 유발할 경우 즉각 대응에 나선단 방침입니다.

녹취> 최상목 경제부총리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에는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가용한 모든 시장안정조치를 즉각 시행하겠습니다. 시장 상황이 충분히 안정될 때까지 관계기관 합동 24시간 점검체계를 지속 가동하고..."

최 부총리는 미국의 높은 상호관세 부과가 현실로 다가온 이상 본격적인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동차 등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에는 세부 지원방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단 방침입니다.
정부가 제안한 1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도 통상 위험 대응 사업을 반영할 것이라며 국회에 신속한 논의를 요청했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민관합동대책회의를 열고 기업별 구체적인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자동차,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 이번 관세 조치로 영향이 우려되는 업계 단체들도 참석했습니다.
안 장관은 통상교섭본부장 등 각급에서 미국 대상으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기업에 미치는 영향도 면밀히 분석해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한단 방침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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