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억5천만원’ 지원
등록일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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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취업률은 진학 대학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때문에 대학생들의 취업지원사업에 각 대학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다양한 직업 진로지도와 취업지원 사업을 하는 대학은 최고 2억 5천만원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현아 기자>
지난해 처음 시행된 대학생 취업지원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됩니다.
노동부는 재학생이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직업진로지도나 취업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대학 171곳에 14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0억원이었던 정부지원금은 45%, 지난해 96개였던 지원대학수도 78% 증가했습니다.
취업지원사업 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대학 당 최고 2억5000만원까지 지원하는데 대학이 부담하는 금액에 비례해 지원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비율은 정부가 75% 이내, 대학이 25% 이상입니다.
취업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들은 정부 지원금으로 취업캠프와 취업교과목 개설, 직업진로지도 프로그램, 취업지원부서 직원 전문성 강화 등의 사업을 벌일 수 있습니다.
대학들은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전 학년 직업진로지도와 이력관리 프로그램 등 신입생때부터 직업진로지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이번 사업이 대학생들의 직업지도와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때문에 대학생들의 취업지원사업에 각 대학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다양한 직업 진로지도와 취업지원 사업을 하는 대학은 최고 2억 5천만원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현아 기자>
지난해 처음 시행된 대학생 취업지원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됩니다.
노동부는 재학생이나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직업진로지도나 취업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대학 171곳에 14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00억원이었던 정부지원금은 45%, 지난해 96개였던 지원대학수도 78% 증가했습니다.
취업지원사업 비용의 일부를 정부가 대학 당 최고 2억5000만원까지 지원하는데 대학이 부담하는 금액에 비례해 지원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비율은 정부가 75% 이내, 대학이 25% 이상입니다.
취업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들은 정부 지원금으로 취업캠프와 취업교과목 개설, 직업진로지도 프로그램, 취업지원부서 직원 전문성 강화 등의 사업을 벌일 수 있습니다.
대학들은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전 학년 직업진로지도와 이력관리 프로그램 등 신입생때부터 직업진로지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이번 사업이 대학생들의 직업지도와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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