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특수 기동대 인권상담관실 개소
등록일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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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울지방경찰청 소식입니다.
경찰관과 전의경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인권상담관실이 지난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홍영기 서울청장을 포함한 3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기동대 상담실 개소식이 진행됐습니다.
서울청 기동단은 지난 1월 부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전의경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울청 산하 5개 기동대에 각각 2명씩 모두 10명의 여경 상담관을 선발해 배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청은 누나와 같이 친밀한 관계에서 상담을 할 수 있는 여경 상담관의 배치로 기동부대의 자체사고 예방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관과 전의경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인권상담관실이 지난 1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홍영기 서울청장을 포함한 3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기동대 상담실 개소식이 진행됐습니다.
서울청 기동단은 지난 1월 부대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전의경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울청 산하 5개 기동대에 각각 2명씩 모두 10명의 여경 상담관을 선발해 배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청은 누나와 같이 친밀한 관계에서 상담을 할 수 있는 여경 상담관의 배치로 기동부대의 자체사고 예방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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