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정상회의 "국가브랜드 가치 홍보"
등록일 : 2025.04.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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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준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국가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전략적 홍보를 당부했습니다.
김현지 앵커>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을 증원 전인 3천58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박성욱 앵커!
박성욱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준비중인 APEC 정상회의와 국내 현안을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조현정 / 시사평론가)
박성욱 앵커>
어제였죠? 2025 경주 APEC 준비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20년 만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국무위원은 물론 경제인들까지 그야말로 민관 원팀이 준비현황을 점검했죠?
박성욱 앵커>
APEC 정상회의는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다자외교 행사인 만큼 정부도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성욱 앵커>
트럼프 2기 출범후 첫 APEC 정상회의입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의 언급처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APEC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한 권한대행은 국가 브랜드 홍보도 주문했죠?
박성욱 앵커>
남은 기간은 6개월여입니다.
개막전까지 준비단계의 과정은 물론 10월 본회의 일정이니까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야 할 듯합니다.
박성욱 앵커>
반가운 소식을 짚어 보려고 합니다.
현재 K-원전의 출발점일텐데요.
1959년 미국산 연구용 원자로 1호기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관련 내용 보시고, 주제 전해 드리겠습니다.
대한뉴스 제222호 (1959년)
원자로 기공식
박성욱 앵커>
66년 전, 원자력연구소가 설립되고 미국산 연구용 원자로 1호기가 기공식 화면을 보셨는데요.
반대로 종주국 미국에 연구용 원전 설계를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구요?
박성욱 앵커>
앞서 1959년, 석탄도 모르던 나라로 불렸습니다.
K-원전의 르네상스 그리고 종주국에 역수출 하는 기술 수준... 혁명에 가까운 수준으로 성장한 것 같습니다.
박성욱 앵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와 같은 학사 유연화는 없다는 원칙은 재확인했습니다.
박성욱 앵커>
내년도 모집 인원을 증원 전 수준으로 돌린 데는 여러 가지 정책적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성욱 앵커>
이달까지 미복귀 학생들의 유급이 예정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복귀가 늦어질수록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어렵다는 부담도 컸을 것 같습니다.
교육부와 대학은 어떤 대책을 마련해 놓은 걸까요?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준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국가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전략적 홍보를 당부했습니다.
김현지 앵커>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을 증원 전인 3천58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의대 교육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박성욱 앵커!
박성욱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경주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준비중인 APEC 정상회의와 국내 현안을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조현정 / 시사평론가)
박성욱 앵커>
어제였죠? 2025 경주 APEC 준비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20년 만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국무위원은 물론 경제인들까지 그야말로 민관 원팀이 준비현황을 점검했죠?
박성욱 앵커>
APEC 정상회의는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다자외교 행사인 만큼 정부도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성욱 앵커>
트럼프 2기 출범후 첫 APEC 정상회의입니다.
한덕수 권한대행의 언급처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APEC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한 권한대행은 국가 브랜드 홍보도 주문했죠?
박성욱 앵커>
남은 기간은 6개월여입니다.
개막전까지 준비단계의 과정은 물론 10월 본회의 일정이니까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야 할 듯합니다.
박성욱 앵커>
반가운 소식을 짚어 보려고 합니다.
현재 K-원전의 출발점일텐데요.
1959년 미국산 연구용 원자로 1호기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관련 내용 보시고, 주제 전해 드리겠습니다.
대한뉴스 제222호 (1959년)
원자로 기공식
박성욱 앵커>
66년 전, 원자력연구소가 설립되고 미국산 연구용 원자로 1호기가 기공식 화면을 보셨는데요.
반대로 종주국 미국에 연구용 원전 설계를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구요?
박성욱 앵커>
앞서 1959년, 석탄도 모르던 나라로 불렸습니다.
K-원전의 르네상스 그리고 종주국에 역수출 하는 기술 수준... 혁명에 가까운 수준으로 성장한 것 같습니다.
박성욱 앵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와 같은 학사 유연화는 없다는 원칙은 재확인했습니다.
박성욱 앵커>
내년도 모집 인원을 증원 전 수준으로 돌린 데는 여러 가지 정책적 판단이 작용했습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의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박성욱 앵커>
이달까지 미복귀 학생들의 유급이 예정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복귀가 늦어질수록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어렵다는 부담도 컸을 것 같습니다.
교육부와 대학은 어떤 대책을 마련해 놓은 걸까요?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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