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4개부처 개각 단행
등록일 :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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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19일 4개부처 장관과 2곳의 차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문화관광부 장관에는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올해 58살로 문화관광부 차관과 세계 도자기 엑스포 조직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강무현 현 차관이 승진발탁됐습니다.
56살로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과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지냈습니다.
법제처장에는 남기명 차장이 승진했습니다.
법제처 행정심판관리국장과 국무총리 행정심판위 상임위원을 역임했습니다.
국가보훈처장에도 김정복 현 차장이 승진했습니다.
올해 61살로 국세청 부산지방 국세청장과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지냈습니다.
행정자치부 제2차관에는 한범덕 충청북도 정무부지사가 발탁됐습니다.
오송국제바이오 엑스포 사무총장과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습니다.
기획예산처 차관에는 반장식 재정운용실장이 승진했습니다.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비서관을 지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관광부 장관에는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올해 58살로 문화관광부 차관과 세계 도자기 엑스포 조직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강무현 현 차관이 승진발탁됐습니다.
56살로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과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지냈습니다.
법제처장에는 남기명 차장이 승진했습니다.
법제처 행정심판관리국장과 국무총리 행정심판위 상임위원을 역임했습니다.
국가보훈처장에도 김정복 현 차장이 승진했습니다.
올해 61살로 국세청 부산지방 국세청장과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지냈습니다.
행정자치부 제2차관에는 한범덕 충청북도 정무부지사가 발탁됐습니다.
오송국제바이오 엑스포 사무총장과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습니다.
기획예산처 차관에는 반장식 재정운용실장이 승진했습니다.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비서관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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