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04. 22. 10시)
등록일 : 2025.04.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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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미 기상캐스터>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웠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전국에 봄비가 흠뻑 내리겠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우선, 제주도에 최대 120mm 이상, 남해안에 최대 80mm, 그 밖의 내륙에 10~5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바람이 불겠고요.
제주도에는 강풍특보에 내려지며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면서 먼지 걱정 없이 공기가 깨끗하겠는데요.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21도, 세종과 안동 18도, 대구는 20도로 고온현상은 주춤하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고, 동해안 지역만 내일 아침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당분간 비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웠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전국에 봄비가 흠뻑 내리겠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우선, 제주도에 최대 120mm 이상, 남해안에 최대 80mm, 그 밖의 내륙에 10~5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바람이 불겠고요.
제주도에는 강풍특보에 내려지며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면서 먼지 걱정 없이 공기가 깨끗하겠는데요.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21도, 세종과 안동 18도, 대구는 20도로 고온현상은 주춤하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고, 동해안 지역만 내일 아침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당분간 비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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