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04. 23. 10시)
등록일 : 2025.04.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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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미 기상캐스터>
밤사이 비가 모두 그치고 오늘은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서늘함이 감돌았지만, 낮동안 내륙지역에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서울의 아침기온은 10.9도, 대전은 13도로 출발했는데요.
낮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따뜻하겠고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영서는 파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흐리겠는데요.
오후까지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공기질은 깨끗합니다.
전국의 먼지 농도는 ‘좋음’수준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오후에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보통’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세종 24도, 대전 25도로 서쪽 내륙지역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고요.
동풍이 부는 동해안지역은 강릉 14도, 포항 15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앞으로 뚜렷한 비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내일 밤사이 찬 공기가 유입되겠고, 모레 서울의 아침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며 반짝 쌀쌀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밤사이 비가 모두 그치고 오늘은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서늘함이 감돌았지만, 낮동안 내륙지역에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서울의 아침기온은 10.9도, 대전은 13도로 출발했는데요.
낮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따뜻하겠고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수도권과 영서는 파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그 밖의 지역은 흐리겠는데요.
오후까지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공기질은 깨끗합니다.
전국의 먼지 농도는 ‘좋음’수준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오후에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보통’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과 세종 24도, 대전 25도로 서쪽 내륙지역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고요.
동풍이 부는 동해안지역은 강릉 14도, 포항 15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앞으로 뚜렷한 비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내일 밤사이 찬 공기가 유입되겠고, 모레 서울의 아침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며 반짝 쌀쌀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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