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4개부처 개각 단행
등록일 : 2007.04.19
미니플레이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해양수산부와 문화관광부 등 4개부처의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부분개각을 단행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차관이 내정됐습니다.
강 전 차관은 해수부 해운물류국장 등을 지낸 해수부 전문관료입니다.
문화관광부 장관에는 김종민 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김 사장은 총무처 의정국장과 문화체육부 차관 등을 지냈습니다.
법제처장에는 남기명 현 차장이, 보훈처장에는 김정복 현 차장이 발탁됐습니다.
또 기획예산처 차관에는 반장식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이, 행자부 2차관에는 한범덕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각각 발탁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차관이 내정됐습니다.
강 전 차관은 해수부 해운물류국장 등을 지낸 해수부 전문관료입니다.
문화관광부 장관에는 김종민 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김 사장은 총무처 의정국장과 문화체육부 차관 등을 지냈습니다.
법제처장에는 남기명 현 차장이, 보훈처장에는 김정복 현 차장이 발탁됐습니다.
또 기획예산처 차관에는 반장식 기획예산처 재정운용실장이, 행자부 2차관에는 한범덕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각각 발탁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