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경호 앵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 외 KT와 LG U+ 등 통신사와 네이버와 카카오, 쿠팡 등 주요 플랫폼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부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 인력이 지난 23일부터 SKT 해킹 사고와 같은 조사 방식으로 직접 점검하고 있습니다.
과기부는 점검 과정에서 국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정황이 발견되면 즉시 조치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