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365
등록일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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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업과 기관에서는 자신들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에서도 성실한 납세자의 모범이 되는 연예인들과 공인들을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된 삼인방을 만나봤습니다.
국세청 납세홍보과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이곳은, 특별한 행사 준비로 한 창 분주합니다.
바로, 올해 국세청의 명예홍보위원인 송일국, 이나영, 김선아 씨의 위촉식 리허설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일찌감치 국세청을 찾은 김선아 씨.
지난 2004년에도 모범성실 납세자로 선정돼, 명예홍보위원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어,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모두 모이자, 명예홍보위원이 된 소감을 서로 나누기도 하고, 기초적인 세금지식을 전해 듣기도 합니다.
행사에 앞서, 명예홍보위원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세금관련 책자를 선물로 받아들고, 세금공부에 대한 열의도 가져 봅니다.
드디어 행사장에 들어선 세 사람.
엄청난 취재진의 열기 속에,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위촉식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빛나는 위촉패를 받아 든 순간, 정식으로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이 된 세 사람.
취재진의 요란한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2009년까지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입니다.
정신없는 행사장을 뒤로하고, 송일국 씨와 김선아 씨가 찾은 곳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종각역.
현금영수증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서 거리 캠페인에 직접 나선 것입니다.
현금영수증 꼭 챙기세요! 라는 문구의 노란색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서슴없이 홍보물을 전하는 두 사람.
명예홍보위원으로서 맡은 첫 임무인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곳은 강남에 소재한 촬영스튜디오.
밤늦은 시간, 스튜디오를 찾은 이유는 납세 홍보 포스터에 사용될 사진 촬영을 위해섭니다.
위촉식 행사와 거리 캠페인까지, 바빴던 오후 일정으로 피곤할 법도 한데,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앞으로 2년 동안, 국세청의 얼굴로써 성실한 납세문화를 만들기 위해 국세청과 또, 시민들과 함께 노력할 명예홍보위원들.
오늘 이들이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으로 성실한 국세청의 명예홍보위원으로서, 그리고 사랑받는 연기자로서, 국민들에게 더 큰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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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에서도 성실한 납세자의 모범이 되는 연예인들과 공인들을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된 삼인방을 만나봤습니다.
국세청 납세홍보과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이곳은, 특별한 행사 준비로 한 창 분주합니다.
바로, 올해 국세청의 명예홍보위원인 송일국, 이나영, 김선아 씨의 위촉식 리허설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일찌감치 국세청을 찾은 김선아 씨.
지난 2004년에도 모범성실 납세자로 선정돼, 명예홍보위원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어, 선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모두 모이자, 명예홍보위원이 된 소감을 서로 나누기도 하고, 기초적인 세금지식을 전해 듣기도 합니다.
행사에 앞서, 명예홍보위원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세금관련 책자를 선물로 받아들고, 세금공부에 대한 열의도 가져 봅니다.
드디어 행사장에 들어선 세 사람.
엄청난 취재진의 열기 속에,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위촉식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빛나는 위촉패를 받아 든 순간, 정식으로 국세청 명예홍보위원이 된 세 사람.
취재진의 요란한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2009년까지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것입니다.
정신없는 행사장을 뒤로하고, 송일국 씨와 김선아 씨가 찾은 곳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종각역.
현금영수증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서 거리 캠페인에 직접 나선 것입니다.
현금영수증 꼭 챙기세요! 라는 문구의 노란색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서슴없이 홍보물을 전하는 두 사람.
명예홍보위원으로서 맡은 첫 임무인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곳은 강남에 소재한 촬영스튜디오.
밤늦은 시간, 스튜디오를 찾은 이유는 납세 홍보 포스터에 사용될 사진 촬영을 위해섭니다.
위촉식 행사와 거리 캠페인까지, 바빴던 오후 일정으로 피곤할 법도 한데,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앞으로 2년 동안, 국세청의 얼굴로써 성실한 납세문화를 만들기 위해 국세청과 또, 시민들과 함께 노력할 명예홍보위원들.
오늘 이들이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으로 성실한 국세청의 명예홍보위원으로서, 그리고 사랑받는 연기자로서, 국민들에게 더 큰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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