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행복 배달, 어복버스
등록일 : 2025.06.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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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도서지역은 어촌마을 중에서도 의료서비스나 생활서비스, 행정서비스 모두 취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여객선편이 적고 섬 내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적은 섬 주민들의 경우에는 삶의 질도 하락하게 된다. 게다가 고령화로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은 편! 어촌주민 복지 개선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야 하는 필요성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비대면 진료'와 생활·행정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어복버스'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 방송 내용
이른 아침 여객선 터미널에 모여든 사람들. 지리적 특성으로 복지에 소외된 어민들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자리다. 50여 분이 걸리는 바다를 건너 아름다운 섬마을에 닿으면 그때부터 시작되는 어복버스 담당자들의 업무! 과연 이번 1박 2일의 출장도 선도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성공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 주요 출연자
- 홍길수 /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 사무관
- 김민경 /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 주무관
■ 혁신 정책으로서의 가치
- 지리적 특성으로 의료 및 생활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있는 섬 지역 어업인에게 진료 및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 발생 예방
도서지역은 어촌마을 중에서도 의료서비스나 생활서비스, 행정서비스 모두 취약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여객선편이 적고 섬 내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적은 섬 주민들의 경우에는 삶의 질도 하락하게 된다. 게다가 고령화로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은 편! 어촌주민 복지 개선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야 하는 필요성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비대면 진료'와 생활·행정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어복버스'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 방송 내용
이른 아침 여객선 터미널에 모여든 사람들. 지리적 특성으로 복지에 소외된 어민들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자리다. 50여 분이 걸리는 바다를 건너 아름다운 섬마을에 닿으면 그때부터 시작되는 어복버스 담당자들의 업무! 과연 이번 1박 2일의 출장도 선도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성공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을까?
■ 주요 출연자
- 홍길수 /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 사무관
- 김민경 / 해양수산부 소득복지과 주무관
■ 혁신 정책으로서의 가치
- 지리적 특성으로 의료 및 생활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있는 섬 지역 어업인에게 진료 및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 발생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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