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어르신을 자립으로 이끄는 자활사업
등록일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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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국개발연구원 조사 결과 현재 60세 이상 노인 가구 가운데 4분의 1이 평균 한 달 36만원의 돈으로 살아야 하는 절대빈곤 상태이다.
고령화가 진전되면서 노인빈곤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00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로써 저소득층의 생계를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최저생계이하 빈곤층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동시에 종합적 자립자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적인 복지구현을 그 골자로 하고 있다.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는 만 18세부터 만 64세 까지의 연령으로 제한되며, 로능력에 따라 자활공동체나 자활 근로 사업, 창업지원 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본 프로그램은 현재 자활사업에 참여중인 60세 이상 고령자 사례를 취재해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현 자활사업 프로그램을 살펴봄으로써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노인이 지속적으로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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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진전되면서 노인빈곤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000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로써 저소득층의 생계를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최저생계이하 빈곤층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동시에 종합적 자립자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적인 복지구현을 그 골자로 하고 있다.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는 만 18세부터 만 64세 까지의 연령으로 제한되며, 로능력에 따라 자활공동체나 자활 근로 사업, 창업지원 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본 프로그램은 현재 자활사업에 참여중인 60세 이상 고령자 사례를 취재해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현 자활사업 프로그램을 살펴봄으로써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노인이 지속적으로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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