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업계 대형 크루즈선 개발 나선다
등록일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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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조선업계의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인 크루즈선 개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16일 국내 6개 조선업체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상반기 중으로 크루즈선 개발에 대한 사전 연구를 수행한 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간담회 뒤 가스공사와 조선업계 대표들은 LNG선박 기술개발과 시운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16일 국내 6개 조선업체 대표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상반기 중으로 크루즈선 개발에 대한 사전 연구를 수행한 뒤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간담회 뒤 가스공사와 조선업계 대표들은 LNG선박 기술개발과 시운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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