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 브랜드를 높인다. 강원도의 힘, 세계를 넘는다.
등록일 : 200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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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동계올림픽유치에 실패하며 한차례 고배를 마셨던 평창이 2014년 다시 한번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 22만개의 일자리 창출, 15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가져 올 뿐만 아니라, 명실공이 세계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다.
이제 IOC 총회까지 남은 기간은 약 75일 남짓.
평창은 잘츠부르크, 소치 등 쟁쟁한 경쟁 도시를 물리치고,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인가!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선 2014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한승수 위원장과 함께 동계올림픽 유치 진행상황과 필승전략을 들어본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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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 22만개의 일자리 창출, 15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가져 올 뿐만 아니라, 명실공이 세계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다.
이제 IOC 총회까지 남은 기간은 약 75일 남짓.
평창은 잘츠부르크, 소치 등 쟁쟁한 경쟁 도시를 물리치고,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 것인가!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선 2014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한승수 위원장과 함께 동계올림픽 유치 진행상황과 필승전략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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