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변동성 확대···24시간 점검체계 유지
등록일 : 2025.06.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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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 금리동결, 중동 사태 등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행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원자재 가격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습니다.
정부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24시간 점검체계를 지속 가동하는 한편 필요에 따라 상황별 대응계획을 적기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 금리동결, 중동 사태 등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행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원자재 가격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진단했습니다.
정부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24시간 점검체계를 지속 가동하는 한편 필요에 따라 상황별 대응계획을 적기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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