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책 Q&A
등록일 :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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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른과 달리 시각장애가 심해도 스스로잘 깨닫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치료나 재활시기를 놓쳐 실명까지 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시기능 훈련교실’을 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시기능 훈련교실’.
복지부는 올해 국민건강증진기금 중 4억5천만 원을 취학 전 아동의 실명예방 사업에 쓰기로 했습니다.
‘시기능 훈련 교실‘ 또한 바로 이 사업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원인으로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시각장애로 살아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앞으로 학교 생활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해야 하는 어린이의 경우 초기 시력 문제에대한 적극적인 치료와 재활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0세 미만의 저시력 아동들이 남은 시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기능 훈련교실`을 마련하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러다보니 치료나 재활시기를 놓쳐 실명까지 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시기능 훈련교실’을 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시기능 훈련교실’.
복지부는 올해 국민건강증진기금 중 4억5천만 원을 취학 전 아동의 실명예방 사업에 쓰기로 했습니다.
‘시기능 훈련 교실‘ 또한 바로 이 사업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원인으로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시각장애로 살아야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앞으로 학교 생활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해야 하는 어린이의 경우 초기 시력 문제에대한 적극적인 치료와 재활이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0세 미만의 저시력 아동들이 남은 시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기능 훈련교실`을 마련하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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