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07. 02. 10시)
등록일 : 2025.07.02 11:49
미니플레이
신세미 기상캐스터>
더위 때문에 밤잠 설치신 분들 많으시죠.
밤사이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뜨거웠던 곳은 강릉입니다.
최저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동안에도 어제만큼 무덥겠는데요.
폭염특보도 연일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경기동부, 강원동해안, 남부 많은 곳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하늘빛이 흐리겠고, 남부와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저녁까지 곳곳에 갑작스런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는데요.
수도권과 강원, 영남내륙에 5에서 많게는 3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농도는 종일 '좋음' 단계가 예상됩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32도, 세종 33도, 강릉과 대구, 울산은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앞으로 뚜렷한 비소식은 들어있지 않고요.
밤낮 없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더위 때문에 밤잠 설치신 분들 많으시죠.
밤사이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뜨거웠던 곳은 강릉입니다.
최저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열대야 수준의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동안에도 어제만큼 무덥겠는데요.
폭염특보도 연일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경기동부, 강원동해안, 남부 많은 곳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하늘빛이 흐리겠고, 남부와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저녁까지 곳곳에 갑작스런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는데요.
수도권과 강원, 영남내륙에 5에서 많게는 3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농도는 종일 '좋음' 단계가 예상됩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32도, 세종 33도, 강릉과 대구, 울산은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앞으로 뚜렷한 비소식은 들어있지 않고요.
밤낮 없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1832회) 클립영상
- 정부조직 개편 속도···'찾아가는 모두의 버스' 출발 01:52
- '3단계 DSR' 시행···1억 원까지 예금 보호 02:35
- 못 받은 양육비 정부가 선지급···안정적 양육환경 기대 02:00
- 연예인 등 질병으로 군 면제 시 3년간 추적 관찰 02:05
- 폭우와 폭염 오가는 '도깨비 장마'···안전 대비 필수 02:44
- 나트륨 섭취 줄었지만···여전히 WHO 기준 1.6배 02:13
- 6월 소비자물가 2.2% 상승···먹거리 물가 고공행진 00:27
- 오늘의 날씨 (25. 07. 02. 10시) 01:08
- 이 대통령, 주식으로 부동산 쏠림 해소 23:01
- "일본과 무역협상 시한 연장 없어" [월드 투데이] 05:48
- 새 정부 국가균형발전 전략은? 31:21
-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 브리핑 (25. 07. 02. 11시)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