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07. 04. 10시)
등록일 : 2025.07.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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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미 기상캐스터>
장마치고는 많은 비가 내린 것 같지 않은데 정체전선이 북쪽으로 물러났습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의 장마는 공식적으로 종료됐는데요.
역대 두 번째로 짧은 장마입니다.
중부지방은 장마가 조금 더 이어지겠는데요.
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5~20mm의 비가 오겠고요.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여전히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겠고요.
장마가 끝난 남부지방은 볕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전국의 대기순환은 원활합니다.
미세먼지농도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31도, 세종과 안동 34도, 대구는 36도가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에 아침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요.
휴일에는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5mm 안팎의 비 예보가 들어있는데요.
그 밖의 지역은 주말과 휴일 내내 대체로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장마치고는 많은 비가 내린 것 같지 않은데 정체전선이 북쪽으로 물러났습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의 장마는 공식적으로 종료됐는데요.
역대 두 번째로 짧은 장마입니다.
중부지방은 장마가 조금 더 이어지겠는데요.
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5~20mm의 비가 오겠고요.
돌풍과 벼락이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여전히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겠고요.
장마가 끝난 남부지방은 볕도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전국의 대기순환은 원활합니다.
미세먼지농도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31도, 세종과 안동 34도, 대구는 36도가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에 아침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요.
휴일에는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5mm 안팎의 비 예보가 들어있는데요.
그 밖의 지역은 주말과 휴일 내내 대체로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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