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첫 국정현안회의···"물가, 모든 수단 총동원"
등록일 : 2025.07.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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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김민석 국무총리는 생활물가와 관련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새 정부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폭염과 관련한 농산물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수매계약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고, 국제 석유시장도 지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전력수급과 관련해 앞으로 두 달간 대책기간으로 정해 예비 자원 확보와 종합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생활물가와 관련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새 정부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폭염과 관련한 농산물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수매계약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고, 국제 석유시장도 지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전력수급과 관련해 앞으로 두 달간 대책기간으로 정해 예비 자원 확보와 종합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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