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07. 11. 10시)
등록일 : 2025.07.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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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미 기상캐스터>
오늘 아침은 그나마 더위가 덜했죠.
어제까지 이어지던 서울의 열대야는 12일만에 해소됐는데요.
하지만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낮동안 35도 안팎의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쪽지역의 폭염은 주말까지도 이어질텐데요.
최근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어서 건강관리를 잘해주셔야합니다.
햇빛이 가장 강한 오후 시간대에는 외출은 자제해주시고요.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섭취는 틈틈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모레 오후 사이, 5~40mm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36도, 세종 33도, 광주는 35도까지 오르겠고요.
강릉과 포항은 27도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제주에, 다음주 중반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방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아침은 그나마 더위가 덜했죠.
어제까지 이어지던 서울의 열대야는 12일만에 해소됐는데요.
하지만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낮동안 35도 안팎의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서쪽지역의 폭염은 주말까지도 이어질텐데요.
최근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어서 건강관리를 잘해주셔야합니다.
햇빛이 가장 강한 오후 시간대에는 외출은 자제해주시고요.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분섭취는 틈틈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모레 오후 사이, 5~40mm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36도, 세종 33도, 광주는 35도까지 오르겠고요.
강릉과 포항은 27도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제주에, 다음주 중반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방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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