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08. 19. 10시)
등록일 : 2025.08.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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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미 기상캐스터>
달력만 보면 여름의 끝자락인데 폭염은 꺾일 줄 모릅니다.
밤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서울의 체감온도는 29도로, 벌써 체감온도가 30도에 육박하는 곳도 많은데요.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현재 일부 강원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낮동안 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오전까지 중서부 지역에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겠고요.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5에서 많게는 40mm가 예상됩니다.
대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세종 32도가 예상되고요.
폭염경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은 35도 안팎으로 오르겠는데요.
광주와 대구, 포항이 35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비가 조금 지나겠고요.
당분간 밤낮없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달력만 보면 여름의 끝자락인데 폭염은 꺾일 줄 모릅니다.
밤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서울의 체감온도는 29도로, 벌써 체감온도가 30도에 육박하는 곳도 많은데요.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현재 일부 강원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낮동안 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오전까지 중서부 지역에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겠고요.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5에서 많게는 40mm가 예상됩니다.
대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세종 32도가 예상되고요.
폭염경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은 35도 안팎으로 오르겠는데요.
광주와 대구, 포항이 35도선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는 비가 조금 지나겠고요.
당분간 밤낮없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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