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08. 22. 10시)
등록일 : 2025.08.2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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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미 기상캐스터>
절기 처서를 코앞에 두고 있지만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도심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낮기온도 빠르게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는 계속되겠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가을을 맞는다는 절기 '처서'지만,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고요.
처서 이후로도 밤낮 없는 더위가 예상됩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늘도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5~ 60mm 가 예상되고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경북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그 밖의 전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세종과 안동, 강릉 35도, 대구는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비와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는데요.
특히 다음 주 초반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지만, 비가 더위를 식혀주진 못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절기 처서를 코앞에 두고 있지만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도심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고요.
낮기온도 빠르게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는 계속되겠는데요.
주말인 내일은 가을을 맞는다는 절기 '처서'지만,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고요.
처서 이후로도 밤낮 없는 더위가 예상됩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늘도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5~ 60mm 가 예상되고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경북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그 밖의 전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세종과 안동, 강릉 35도, 대구는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비와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는데요.
특히 다음 주 초반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지만, 비가 더위를 식혀주진 못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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