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스웨덴 국세청장회의 개최
등록일 :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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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표 국세청장이 오는 2009년 도입되는 근로장려세제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영국 등지를 방문했습니다.
전군표 국세청장은 OECD 국가 중, ‘근로장려세제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 업무를 가장 성공적으로 집행하고 있는 영국과 스웨덴을 지난 2일과 4일 각각 방문해 국세청장회의를 가졌습니다.
한·영 국세청장 회의는 지난 1월 캐나다에서 개최된 세계 10개국 국세청장 협의체에서 합의 하에 이뤄진 것으로, 근로장려세제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 업무의 집행현황과 추진전략 등이 집중논의 됐습니다.
또한 스웨덴과의 국세청장급 회의는 첫 회의로 지난해 9월 제 3차 OECD 국세청장 회의에서 우리 측이 사회보험료 통합징수체계에 관심을 표명하자, 스웨덴에서 공식 초청 해 이뤄졌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한·영·스웨덴 국세청장회의로 선진사례의 벤치마킹을 통해 근로장려세제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의 시행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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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표 국세청장은 OECD 국가 중, ‘근로장려세제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 업무를 가장 성공적으로 집행하고 있는 영국과 스웨덴을 지난 2일과 4일 각각 방문해 국세청장회의를 가졌습니다.
한·영 국세청장 회의는 지난 1월 캐나다에서 개최된 세계 10개국 국세청장 협의체에서 합의 하에 이뤄진 것으로, 근로장려세제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 업무의 집행현황과 추진전략 등이 집중논의 됐습니다.
또한 스웨덴과의 국세청장급 회의는 첫 회의로 지난해 9월 제 3차 OECD 국세청장 회의에서 우리 측이 사회보험료 통합징수체계에 관심을 표명하자, 스웨덴에서 공식 초청 해 이뤄졌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한·영·스웨덴 국세청장회의로 선진사례의 벤치마킹을 통해 근로장려세제와 사회보험료 통합징수의 시행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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