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08. 26. 10시)
등록일 : 2025.08.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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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미 기상캐스터>
밤사이 천둥, 번개 때문에 잠을 설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중부와 호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부 동쪽 지역은 밤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강한 비구름대는 중부와 전북 지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화천, 충남 남부, 전북 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앞으로 경기와 강원, 충청과 전북에 최고 80mm,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영남에 최대 40mm, 제주는 내일 새벽까지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는 서쪽 지역에 비가 집중되겠는데요.
시간당 30에서 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세종과 목포, 광주 30도에 머물겠고요.
폭염특보가 남아있는 영남과 동해안 지역은 대구 33도, 강릉은 34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강원영동에, 금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밤사이 천둥, 번개 때문에 잠을 설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중부와 호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부 동쪽 지역은 밤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강한 비구름대는 중부와 전북 지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화천, 충남 남부, 전북 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앞으로 경기와 강원, 충청과 전북에 최고 80mm,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영남에 최대 40mm, 제주는 내일 새벽까지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까지는 서쪽 지역에 비가 집중되겠는데요.
시간당 30에서 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고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세종과 목포, 광주 30도에 머물겠고요.
폭염특보가 남아있는 영남과 동해안 지역은 대구 33도, 강릉은 34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강원영동에, 금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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