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남을 2025 APEC···준비 '총력전'
등록일 : 2025.08.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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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주 앵커>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60여일 남은 가운데, 준비기획단을 비롯해 지자체와 민관 모두 현장 준비 체제에 돌입하며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APEC 준비 상황과 남은 과제에 대해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윤성미 /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
차현주 앵커>
먼저 10월 APEC 정상화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지난 달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습니다.
어떤 회의들이 진행됐나요?
차현주 앵커>
이번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의 가장 큰 의의와 성과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우리 정부는 1차 회의에서부터 핵심성과로 'AI 협력' 그리고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제시해 왔는데요.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우리가 제시한 핵심성과인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대해 회원국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차현주 앵커>
그런가하면 얼마 전 한미 정성회담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PEC 참석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PEC 참석을 시사한 만큼 APEC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호스트 국가로서 남아있는 최우선 준비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APEC 정상회의의 규모와 위상을 고려할 때, 특히 경제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어떤 성과 달성을 기대하시는지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정상회의가 개최될 경주의 인프라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은 어떠한가요?
차현주 앵커>
민간·기업계 참여도 활발한데요.
민간·기업은 이번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어떤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나요?
차현주 앵커>
APEC 주최국으로서 한국이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사회에 전하고 싶은 대표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10월 정상회의 전까지 14개의 분야별 장관회의 및 고위급 대화가 개최되는데, 어떤 회의들이 진행되며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의미있는 성과 중 하나였던 APEC 개도국 역량강화사업(CBNI)의 5단계 액션플랜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60여일 남은 가운데, 준비기획단을 비롯해 지자체와 민관 모두 현장 준비 체제에 돌입하며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APEC 준비 상황과 남은 과제에 대해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윤성미 /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
차현주 앵커>
먼저 10월 APEC 정상화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가 지난 달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습니다.
어떤 회의들이 진행됐나요?
차현주 앵커>
이번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의 가장 큰 의의와 성과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우리 정부는 1차 회의에서부터 핵심성과로 'AI 협력' 그리고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제시해 왔는데요.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우리가 제시한 핵심성과인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대해 회원국들의 반응은 어땠습니까?
차현주 앵커>
그런가하면 얼마 전 한미 정성회담에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PEC 참석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PEC 참석을 시사한 만큼 APEC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호스트 국가로서 남아있는 최우선 준비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APEC 정상회의의 규모와 위상을 고려할 때, 특히 경제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어떤 성과 달성을 기대하시는지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정상회의가 개최될 경주의 인프라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은 어떠한가요?
차현주 앵커>
민간·기업계 참여도 활발한데요.
민간·기업은 이번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어떤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나요?
차현주 앵커>
APEC 주최국으로서 한국이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사회에 전하고 싶은 대표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10월 정상회의 전까지 14개의 분야별 장관회의 및 고위급 대화가 개최되는데, 어떤 회의들이 진행되며 그 의미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의미있는 성과 중 하나였던 APEC 개도국 역량강화사업(CBNI)의 5단계 액션플랜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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