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UFS' 연습 종료···"연합방위태세 확립"
등록일 : 2025.08.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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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이 종료됐습니다.
양국은 훈련을 통해 한미동맹의 방어 태세를 재확인하고 연합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미연합 해상침투훈련)
저고도, 저속 비행하는 미국 UH-60 '블랙호크' 헬기에서 우리 특전사들이 맨몸으로 뛰어내립니다.
고속 고무보트를 타고, 약 15킬로미터를 기동해 적 해안에 침투합니다.
특수정찰을 통해 식별한 목표물에 대한 항공 유도용 표적정보를 전송한 뒤, 작전지역을 안전하게 이탈합니다.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적인 한미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의 일환으로 한미연합해상침투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육군특전사령부와 미7공군 장병 4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녹취> 정해영 / 육군특전사령부 귀성부대 대대장
"다양한 전술 과제를 숙달하여 연합특수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유사 시 적을 압도할 능력과 태세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UFS 연습이 종료됐습니다.
이번 연습에선 육, 해, 공, 우주, 사이버, 정보 등 전 영역에서 연합·합동작전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최근 전쟁 양상을 분석해 도출한 현실적인 위협을 시나리오에 반영했습니다.
또,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정부 을지연습과도 연계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도 확인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한미동맹의 굳건한 방어태세를 재확인하고, 연합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어떠한 도발도 억제하고 필요 시 양국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남기수 / 합동참모본부 공보부실장
"우리 군은 8월 18일 월요일부터 28일 목요일까지 UFS 연합연습을 시행하였고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였습니다."
한편, 연습기간 계획됐던 40여 건의 야외기동훈련 중 20여 건은 폭염 등을 이유로, 다음 달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제공: 육군 / 영상편집: 최은석)
KTV 문기혁입니다.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이 종료됐습니다.
양국은 훈련을 통해 한미동맹의 방어 태세를 재확인하고 연합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한미연합 해상침투훈련)
저고도, 저속 비행하는 미국 UH-60 '블랙호크' 헬기에서 우리 특전사들이 맨몸으로 뛰어내립니다.
고속 고무보트를 타고, 약 15킬로미터를 기동해 적 해안에 침투합니다.
특수정찰을 통해 식별한 목표물에 대한 항공 유도용 표적정보를 전송한 뒤, 작전지역을 안전하게 이탈합니다.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적인 한미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의 일환으로 한미연합해상침투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육군특전사령부와 미7공군 장병 4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녹취> 정해영 / 육군특전사령부 귀성부대 대대장
"다양한 전술 과제를 숙달하여 연합특수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유사 시 적을 압도할 능력과 태세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UFS 연습이 종료됐습니다.
이번 연습에선 육, 해, 공, 우주, 사이버, 정보 등 전 영역에서 연합·합동작전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최근 전쟁 양상을 분석해 도출한 현실적인 위협을 시나리오에 반영했습니다.
또,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정부 을지연습과도 연계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도 확인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은 한미동맹의 굳건한 방어태세를 재확인하고, 연합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어떠한 도발도 억제하고 필요 시 양국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남기수 / 합동참모본부 공보부실장
"우리 군은 8월 18일 월요일부터 28일 목요일까지 UFS 연합연습을 시행하였고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하였습니다."
한편, 연습기간 계획됐던 40여 건의 야외기동훈련 중 20여 건은 폭염 등을 이유로, 다음 달에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제공: 육군 / 영상편집: 최은석)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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