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차현주 앵커>
정부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인데요.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차현주 앵커>
먼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핵심 내용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의 주된 내용으로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이야기 했는데요.
구체적으로 내용을 담고 있나요?

차현주 앵커>
우리나라 주요 산업 등 여러 분야에 'AI 대전환'의 의지를 밝혔는데요, 내용 듣고 오시죠.

차현주 앵커>
결국 핵심은 AI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끊임 없이 AI 산업 발전과 지원을 이야기 했는데요.
정부가 AI를 성장 둔화의 돌파구로 제시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이 'AI 대전환'에 포함된 구체적인 전략들을 소개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기업주도 AI 대전환 프로젝트 가운데 로봇, 자동차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연계 활용해 나갈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차현주 앵커>
기업주도 프로젝트뿐 아니라 공공부문에도 AI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그렇다면 공공 행정과 서비스 분야에는 어떤 방식으로 AI를 활용하려는 건가요?

차현주 앵커>
또 전 국민을 대상으로 'AI 한글화'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도 추진한다고요?

차현주 앵커>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의 추진 의지도 밝혔습니다.
내용 듣고 오시죠.

차현주 앵커>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여기엔 어떤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나요?

차현주 앵커>
기후·에너지·미래 대응 등 다양한 계획이 담겨 있는데요.
해당 분야에 정부가 내놓은 전략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차현주 앵커>
K-콘텐츠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이른바 'K-붐업 프로젝트'도 있죠?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정부가 추진하는 이번 30대 프로젝트, 지역균형 성장과도 연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 설명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일각에서는 발표 내용에 장기적 전략만 담겼을 뿐 단기적 경기 대응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왜 이런 평가가 나오는 걸까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정부가 기대하는 중·장기적 효과는 무엇인가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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