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 공개 수배, 앰버경고시스템 도입
등록일 : 2007.04.09
미니플레이
경찰이 건설교통부ㆍ서울특별시 등과 협의해 실종아동을 공개 수배하는 범정부 차원의 `앰버 경고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앰버 경고 시스템은 실종아동이 발생하면 고속도로와 국도, 지하철 등의 전광판과 교통방송,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해 실종아동의 조기 발견을 유도하는 체곕니다.
이 제도는 1996년 미국 텍사스에서 납치ㆍ살해된 여자 어린이 앰버 해거먼(Amber Hagerman)의 이름을 따 도입된 것으로 미국은 이후 49개 주에서 어린이 311명을 구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앰버 경고 시스템은 실종아동이 발생하면 고속도로와 국도, 지하철 등의 전광판과 교통방송, 휴대전화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해 실종아동의 조기 발견을 유도하는 체곕니다.
이 제도는 1996년 미국 텍사스에서 납치ㆍ살해된 여자 어린이 앰버 해거먼(Amber Hagerman)의 이름을 따 도입된 것으로 미국은 이후 49개 주에서 어린이 311명을 구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