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청, 외국인 주부 돕기 위해 ‘후견인제’ 도입
등록일 :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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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남지방경찰청 소식입니다.
함평경찰서는 최근 농촌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주부들을 돕기 위해서, 후견인제를 도입하고 운영키로 했습니다.
함평서는 외국인 주부들이 지역사회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는 후견인제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함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들과 함평에 거주하는 국제결혼가정 12쌍의 자매결연을 성사시켰습니다.
또한, 함평서는 후견인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외국인 주부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추진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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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는 최근 농촌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주부들을 돕기 위해서, 후견인제를 도입하고 운영키로 했습니다.
함평서는 외국인 주부들이 지역사회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는 후견인제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함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들과 함평에 거주하는 국제결혼가정 12쌍의 자매결연을 성사시켰습니다.
또한, 함평서는 후견인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외국인 주부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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