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차현주 앵커>
국방부가 2026년도 국방예산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방위력 개선, 국방 R&D, 그리고 장병 복무여건 개선까지 여러 분야에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내년도 국방예산의 주요 내용에 대해 국방부 이영빈 기조실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연: 이영빈 / 국방부 기획조정실장)

차현주 앵커>
앞서 이 대통령은 한반도 안보 문제에서 더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국방비 증액 의지를 밝힌 바 있는데요.
관련 발언 듣고 오시죠.

차현주 앵커>
내년 국방예산 정부안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습니다.
증액된 배경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26년 국방예산안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무려 두 자릿수로 증가한 방위력 개선비입니다.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나요?

차현주 앵커>
그 중에서도 압도적 대응능력 구축을 위한 한국형 3축 체계 강화 예산이 대폭 확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설명해주시죠.

차현주 앵커>
또한, 방산수출이 연이은 낭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방산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을 위해 'K-방산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차현주 앵커>
군 간부의 복무 만족도와 직업군인의 매력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복무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에도 많은 관심을 쏟으셨다구요?

차현주 앵커>
이러한 복무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이 관련된 대표적인 예산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최근 AI 등 과학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데요.
급변하는 과학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국방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국방 연구개발(R&D) 예산은 어떻게 되나요?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2026년 국방예산 정부안 관련 국방부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말씀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국방부 이영빈 기조실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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