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AI 협력, APEC 정상회의 주목
등록일 : 2025.10.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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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서 장관 선언문을 채택하며 회원국 간 협력을 강화했는데요.
김현지 앵커>
디지털·AI 협력이 10월 정상회의 의제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허은영 과기정통부 다자협력담당관과 함께 자세한 내용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허은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자협력담당관)
김용민 앵커>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를 주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번 회의 성과와 의미를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김용민 앵커>
지난 8월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와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 총회(PPSTI 총회)가 연이어 열렸습니다.
추진 배경과 의미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김현지 앵커>
우리 정부가 이번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서 제안한 핵심 의제는 무엇입니까?
김용민 앵커>
이어 열린 APEC 산하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 총회 (PPSTI 총회)에서는 APEC 역내 과학기술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김현지 앵커>
기후위험 대응 세미나와 아스파이어상 시상식 같은 현장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나요?
김용민 앵커>
이번 회의 이후, 장관급 논의가 국내 민관 협력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포럼도 개최했는데요.
어떤 취지였습니까?
김현지 앵커>
APEC 두 회의의 성과는 10월 정상회의 의제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지난달 말 G20 디지털경제·AI TF 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와 각국 협력 방안은 어떤 것들이 있었습니까?
김현지 앵커>
G20 장관회의 결과가 정상회의 선언문으로 이어질 예정인데요, 한국이 제안한 정책은 어떤 부분에서 기여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과기정통부 허은영 다자협력담당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서 장관 선언문을 채택하며 회원국 간 협력을 강화했는데요.
김현지 앵커>
디지털·AI 협력이 10월 정상회의 의제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허은영 과기정통부 다자협력담당관과 함께 자세한 내용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허은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자협력담당관)
김용민 앵커>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를 주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번 회의 성과와 의미를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김용민 앵커>
지난 8월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와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 총회(PPSTI 총회)가 연이어 열렸습니다.
추진 배경과 의미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김현지 앵커>
우리 정부가 이번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에서 제안한 핵심 의제는 무엇입니까?
김용민 앵커>
이어 열린 APEC 산하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 총회 (PPSTI 총회)에서는 APEC 역내 과학기술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김현지 앵커>
기후위험 대응 세미나와 아스파이어상 시상식 같은 현장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나요?
김용민 앵커>
이번 회의 이후, 장관급 논의가 국내 민관 협력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포럼도 개최했는데요.
어떤 취지였습니까?
김현지 앵커>
APEC 두 회의의 성과는 10월 정상회의 의제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지난달 말 G20 디지털경제·AI TF 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와 각국 협력 방안은 어떤 것들이 있었습니까?
김현지 앵커>
G20 장관회의 결과가 정상회의 선언문으로 이어질 예정인데요, 한국이 제안한 정책은 어떤 부분에서 기여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과기정통부 허은영 다자협력담당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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